Probe는 Pod의 상태를 점검하는 기능
대표적으로 세가지 프로브 타입이 사용된다.
🧩 1️⃣ startupProbe
역할 : 애플리케이션이 "처음 시작할 때" 제대로 기동됐는지 확인
사용 시점 : 컨테이너가 느리게 뜨는 앱(예: Spring Boot, Java 기반앱)일 때 유용
특징 : 앱이 완전히 뜰 때까지 livenessProbe와 readinessProbe를 비활성화시킴.
성공하면 이후에 다른 프로브들이 작동하기 시작한다.
왜 컨테이너가 느리게 뜨는앱에 유용한가?
startupProbe가 없다면 쿠버네티스는 기본적으로 livenessProbe만 있어도 컨테이너가 살아있는지 체크함
그런데 만약에 앱이 뜨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경우(Spring Boot 기동 40초)
Pod가 만들어지자마자 livenessProbe가 시작 -> 아직 앱이 완전히 안 떠서 /health 엔드포인트가 404
-> "응답없음" 으로 판단 쿠버네티스가 컨테이너를 재시작 -> 또다시 404 -> 또 재시작.. 무한루프
정상적인 앱인데 "늦게 뜬다"는 이유로 계속 죽어버리는 문제 발생
위 문제 해결하기 위한 기능이 바로 "startupProbe"
설정으로 예를들어 periodSeconds: 10, failureThreshold: 15 라면 10초마다 체크 최대 15번 실패를 기다려주고
이시간동안 livenessProbe, readinessProbe 둘다 대기 상태로 만들어 무한루프를 방지한다.
🧩 2️⃣ livenessProbe
역할 : "앱이 살아있는지" 지속적 확인
목적 : 앱이 응답하지 않거나 무한 루프 상태 등 비정상일 때, Pod를 자동으로 재시작
살아있나? -> 아니면 재시작
🧩 3️⃣ readinessProbe
역할 : "앱이 트래픽 받을 준비가 됐는지" 확인
목적 : 준비되지 않은 Pod는 Service 로드밸런싱 대상에서 제외
준비됐나? -> 아니면 트래픽 차단
쿠버네티스 환경에서 probe 설정은 엔지니어(특히 DevOps, 백엔드 개발자, SRE) 의 핵심 역할 중 하나
Probe 설정은 단순 "헬스체크" 수준이 아니라, 서비스 안전성(Avaliability) 과 자동복구(self-Healing) 의 핵심 로직이기 때문

Probe는 Pod의 기능이고 YAML 설정으로 정의 한다.
직접 Deployment 나 Pod의 YAML 안에서 설정해야 작동
Probe는 Self-Healing 기능(자동 상태 감시 + 복구)의 핵심이다.
쿠버네티스 강점 중 하나가 자동 복구이며 이 동작의 기준이 Probe 결과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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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니어 모코코 개발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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